경기도가볼만한곳(중남미문화원)

경기도가볼만한곳          (중남미문화원)

이질적인 문화의 충격 [중남미문화원]

 

경기도가볼만한곳 중남미문화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습니다.

 

 

 

 

21세기에는 창의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창의적 사고는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고

이질적인 문화를 접할 때 더욱 효과가 있습니다.

경기도가볼만한곳 중남미문화원에서

이질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공병호 박사의 저서 '10년 법칙'에서는

뇌세포 뉴런이 촘촘히 결합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뉴런을 촘촘히 결합시키면 천재 못지않은

두뇌를 가질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미하이 책센트미하이의 저서 '창의성의 즐거움'에서는

예술가나 철학자와 문학가 뿐만 아니라 수학자와 과학자들까지도

창의적 영감을 갖기 위하여 이질적 체험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명승고적과 유명한 산과 계곡을 찾아다니며

이질적인 체험을 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경기도가볼만한곳인 중남미문화원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경기도가볼만한곳 중남미문화원은 한 개인의 기획과 자금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주인공은 20여 년 동안 중남미 여러 국가에서 활동하신 외교관 부부입니다.

 

 

 

이곳에서는 중남미의 이질적인 문명을 볼 수 있으며

한국과는 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람하는 동안 중남미 문화의 색깔과 색깔들이 눈동자를 통하여 들어옵니다.

이어서 보는 사람의 뇌세포로 전해질 것이고 핏줄을 타고 온몸에 퍼질 것입니다.

 

 

 

그 경험은 그 사람의 미래에서 창의적 결과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마야의 벽입니다.

 

 

마

 

 

 

 

 

중남미의 표정이죠.

 

 

 

중남미의 낭만입니다.

 

 

 

단순성은 이면에 복잡함이 들어있습니다.

단순한 선에서 중남미의 복잡성을 봅니다.

 

 

 

간결한 선과 간결한 하늘이 맞다았습니다.

 

 

 

중남미의 힘과 유머가 어우러진 작품이죠.

여기에 설치된 작품들은 모두 중남미에서 직접 수집했다고 합니다.

 

 

 

 

경기도가볼만한곳 중남미문화원 안에 박물관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여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학생들이 창의력을 기르기 위하여도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