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모의고사 현대시해설) 윤동주 서시
(수능 모의고사 현대시해설) 윤동주 서시 이번 수능모의고사 현대시해설에서는 대한민국 단군 이래 가장 인기 있는 윤동주 서시를 공부합니다. 윤동주 서시는 1941년 11월 20일 나이 25세 때 연희전문 졸업 기념으로 시집 의 서문으로 쓴 작품입니다. 인으로서 윤간 시인으로서 윤동주의 인간미 윤동주는 2살 아래 후배 정병욱과 함께 종로에서 하숙을 했는데 그 때 자신이 시를 쓰면 완성하기 전에 정병욱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윤동주의 시‘별 헤는 밤’의 초고를 정병욱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따는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초고는 여기서 끝이 나는데 정병욱은 ‘어쩐지 허(허전)하다’고 의견을 말했고 윤동주는 후배의 말에 받아들여 윤동주는 다음의 4행을 추가하는 시인으로..
수능 현대시 해설
2016. 2. 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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