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한계령 계곡을 지나다 무너진 산을 지나며
설악산 한계령의 끊긴 도로와 무너진 산 설악산은 국내 제일의 명산입니다. 주봉인 대청봉은 한라산과 지리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1708m입니다. 지난 가을 쉬는 날 갑자기 차를 돌려 설악산으로 향했습니다. 설악산 한계령에 거의 다 왔습니다. 설악산 한계령을 가가가 장수대에서 바라 본 안개 낀 설악산 설악산의 봉우리 S자 길을 달려 한계령으로 올라갑니다. 설악산 한계령 앞쪽 산봉우리들 무너진 산, 끊긴 도로 이곳이 한계령 자양 6교입니다. 2006년 7월 시간당 122mm의 폭우로 다리가 꼲겼습니다. 자양 3교 당시 수해의 모습 (1) 처참한 수해 현장 계곡 위의 산 봉우리는 그대로 있고. 다시 세워진 다리 뒤에 보이는 큰 바위덩어리는 홍수 당시 위에서 물에 떠내려온 것입니다. 수해 복구를 마치며 . ...
국내 여행
2016. 1. 22. 01: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자기소개서
- 정철 관동별곡
- 해외여행
- 고전시가
- 강하늘
- 꽃
- 전라도 가볼만한 곳
- 감회
- 현대시
- 내신
- 영화
- 한신초등학교
- 모의고사
- 글쓰기
- 동주
- 미국여행
- 관동별곡 해설
- 정철
- 전라도여행
- 3월 모의고사
- 귀향
- 김소월
- 영화 동주
- 이육사
- 추억
- 신경림
- 관동별곡
- 수능
- 현대시 해설
- 윤동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