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내신 해설11) 정철 관동별곡 삼일포에서 사선 회상(추모)
(수능 내신 해설11) 정철 관동별곡 삼일포에서 사선 회상(추모) 첨부 파일 작가는 고성을 저만치 두고 삼일포를 찾아갑니다. 이 곳은 신라 국선 영랑, 남랑, 술랑, 안상 네 명이 삼일 동안 놀다가 간 호수입니다. 정철 관동별곡에서 지명의 유래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들은 절벽에다 붉은 글씨로 '영랑의 무리가 남석 쪽으로 가다'라고 써 놓고 어디론가 갔다고 회상(추모)을 합니다. 작가는 '예 사흘 머문 후에 어디 가 또 머물고'라고 표현했습니다. 사흘은 3일이죠. 그래서 이 호수가 '삼일포'의 유래가 됩니다. 작가는 그들이 여기서 놀다가 '선유담, 영랑호'에 갔는가? '천간정, 만경대' 거기가 서 놀고 있는가 하고 상상을 합니다. 이 부분은 신라 시대 사선의 모습을 회상(추모)했다고 하며 시험 용어로는 ..
고전시가 해설
2016. 6. 2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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